[101212]GM대우비정규직 고공농성 12일차 투쟁보고

By | 2018-06-29T17:04:29+00:00 2010.12.12.|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무기한 고공농성
12일차 보고


GM대우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지역대책위

2010. 12. 12 (일)


1. 12시 갈비연대



<좌: 진보신당 도봉구당협 동지들이 준비해주신 맛있는 갈비 점심식사 >
<우: 갈비가 들어있는 점심 식사를 끌어올리고 있는 고공농성 조합원>



 고공농성 12일차는 일요일이어서 농성장이 썰렁하지는 않을까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진보신당 도봉구당협 당원 동지들께서 갈비 200인분과 갈비탕, 만두로 맛있는(?!) 연대를 해주셨습니다. 실제 손수 음식을 준비해주신 진보신당 도봉구당협의 당원 동지는 식당을 운영해서 직접 오지는 못하셨지만, 잘먹고 투쟁하라고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훈훈하게 점심 식사를 나눠먹었고, 고공농성하면서 입맛이 없을 두 조합원 동지들도 오랜만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드시 잘먹고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따뜻한 갈비 연대 사진 더보기(클릭)


2. 6시 촛불문화제 & 인천 인권영화제 현장상영회

<좌: 협동하여 250개 피켓을 대량생산하는 모습>
<우:
수목 감독의 작품, ‘삶의 자리’를 보는 모습>


 촛불문화제를 시작하기전에 인천지부 사무실에서 250개의 피켓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눈비와 강풍으로 피켓이 많이 파손됐었습니다. 새로운 피켓으로 더 많은 인천 신민들에게 비정규직 투쟁을 알리겠다는 의지도 새롭게 다졌습니다.
 촛불문화제는 원래 인천 인권영화제 현장상영회로 대체하려 했으나. 갈비연대의 힘 때문인지 많은 동지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촛불 문화제를 풍성하게 꾸며주셨습니다. 인천사람연대 동지들은 자청해서 신나는 율동공연을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전날 민중대회에서의 굴욕(?)을 만회하겠다고 나서주신 홍동수 조합원도  멋진 노래를 들려주셨습니다. 급한 발언 제의도 흔쾌히 응해주신 사회당 인천시당 김광백대표님, 언제나 자리를 지켜주시는 진보신당 부평.계양당협 정찬식 의장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어서 인권영화제 현장 상영회에서는 수목 감독의 ‘삶의 자리’를 보고 촛불문화제를 마쳤습니다.
*촛불 문화제와 인천 인권영화제 현장 상영회 사진 더보기(클릭)


3. 어제(12/11) 민중대회 박준 동지 공연


 




 언제나 투쟁의 현장에서 힘차고 감동적인 공연을 보여주시는 박준동지가 어제 진행된 2010 인천민중대회 마무리 집회 장소인 GM대우 정문 고공농성장에서 노래부르는 동영상입니다. 조금이라도 고공농성 중인 조합원과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박준 동지의 소중한 마음이 감동적인 공연으로 집회 대오에게도 전달됐습니다.


<12월 13일 일정>


*기본일정: 7시 출근 선전전, 12시 중식 선전전, 5시 퇴근 선전전


*집중일정: 14시 지역대책위 아카몬 사장 면담(부평구의회 도시경제위원장실)
               18시 촛불문화제 


<후원계좌> 우리은행1002-241-082201 예금주 곽동표 dwbi.nodong.net
고공농성중인 두 동지에게 응원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황호인: 010-3286-3638, 이준삼: 011-96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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