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식 화해, 이명박식 화합

By | 2009-12-14T10:01:18+00:00 2009.12.14.|

1 개 댓글

  1. hsuji2 2009년 12월 17일 at 7:51 오전 - Reply

    미련하다고 욕하시겠습니까? 희망을 갖는 저를…. 만나지도 못한 사람과 화해했다는 말을 한 그 노인은 지금 발 뻗고 잠잘 수 있을 것…온갖 갈등을 야기하고 악화시키면서도…누가 봐도 불화의 극치를 보여주는 현실에 살면서도 화합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뿌듯해할 대통령…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신기하게도 원대로 보이는 것 같아요. 같은 땅에 살아도 서로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것 같다니까요?! 그러나 대통령의 눈은 한 사람의 눈이 되어서는 안 되지요. 이 땅 곳곳 구석구석을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참모니 보좌관이니 하면서 대통령을 에워싸고 있는데…. 왜 아직도 희망이 안 보일까요? 새해를 맞으면서 정말 이제는 달라지겠지 기대를 하겠습니다. 더 많은 희생 제물이 필요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 앞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저….미련하다고 욕하시겠습니까? 이런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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