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영면, 대중경제의 부활

By | 2009-08-23T15:06:39+00:00 2009.08.23.|

3 개 댓글

  1. ddeen73 2009년 8월 23일 at 8:11 오후 - Reply

    역사를 평가함에 있어서 ‘가정’이란 불필요하고 의미없는 것이지만 만약 87년 민주화 투쟁 이후 후보단일화가 고.김대중 전대통령으로 되었더라면 그의 경제철학대로 정책이 실행되었을 수도 있고, 정말로 지금과 같은 자본주의의 모순점만이 극대화된 소위 ‘천민 자본주의’ 사회로 불리는, 민중의 삶이 이토록 척박해지는 일은 없었을텐데….참 아쉽습니다. 비록 여타의 한계성으로 인해 실행하지 못한 그의 경제철학은 살아남은 우리들이 기필코 이루어 나가야할 그것이라 생각하며 새사연과 같은 곳에서 제.대.로.된 역할을 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평범한 우리들이 믿고 기댈 곳이 그리 많지 않기에…그것만이 고인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이며, 그분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는 것이라 다짐하면서,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잠드시길….

  2. bkkim21 2009년 8월 23일 at 8:17 오후 - Reply

    돌아가신 김대중 전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야 할 중요한 대목중에 하나가 바로 신자유주의가 쇠퇴해가는 시대에 대중경제론의 정신을 부활시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3. suhamati 2009년 8월 24일 at 1:05 오후 - Reply

    선인과 후인의 만남이 계속될 때 선인과 후인을 이어주는 끊어지지 않는 사고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글로 안목을 넓혀 주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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