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보내드릴 수 없는 까닭 관련 By 최정은|2009-08-19T09:56:30+09:002009/08/19|Categories: 새사연 칼럼|4 Comments 4 Comments jechoi97 2009년 08월 19일 10:04 오전- 답글쓰기 누가 이 분을 이토록 빨리 저 세상으로 보냈을까? 슬픈 아침입니다. llk931215 2009년 08월 19일 11:07 오전- 답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andahn 2009년 08월 19일 7:29 오후- 답글쓰기 민주주의든 진보든 국민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만큼만 간다. -노무현피맺힌 심정으로 말하는데,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 편 -김대중 이 말이 가슴에서 메아리 되어 저를 울리네요.. ddeen73 2009년 08월 19일 7:45 오후- 답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누가 이 분을 이토록 빨리 저 세상으로 보냈을까? 슬픈 아침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주의든 진보든 국민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만큼만 간다. -노무현
피맺힌 심정으로 말하는데,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 편 -김대중
이 말이 가슴에서 메아리 되어 저를 울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