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사교육을 넘어서기 위한 세 가지 원칙

By | 2018-07-02T18:41:52+00:00 2009.07.21.|

3 개 댓글

  1. humanelife 2009년 7월 24일 at 11:07 오전 - Reply

    ‘쇠파라치'(쇠고기 원산지 허위표시 감시자), ‘카파라치'(교통법규 위반 감시자), ‘선파라치'(선거법 위반 감시자), ‘쓰파라치'(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자), ‘성파라치'(성매매 감시자), ‘담파라치'(담배꽁초 무단투기 감시자)… 글을 쓰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우리나라엔 참 많은 파파라치들이 있더군요. 더욱이 이들 덕에 전용교과서으로 이론을 학습하고 첨단기자재로 촬영강습을 하고 현장실습도 해주는 파파라치 학원을 많아졌다고 합니다. 사교육 잡으려다 파파라치 학원까지 키워주는 웃지 못할 현실입니다-

  2. boskovsky 2009년 7월 24일 at 4:51 오후 - Reply

    그런것들이 있군요… 각종 감시자(파라치)들의 발생이라는 웃지 못할 현상! 을 가지고 한 오래 전의 토론회도 얼핏 봤는데 이는 전혀 근본을 건드리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한국 사회에선 지금은 많이 완화했지만 오랜동안 선발이라는 이름의 골라내기 교육이 만든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총성없는 전쟁이라고 하는 것 처럼 일종의 일상적 배틀로얄(I & II; 영화명)체제라는 거죠…또 하나 이를 일본학자 후지다 쇼오조와는 보육기 체제라고 명명하기도 했습니다.(전체주의의 시대경험/창비, 절판)… 불량정신, 미래를 향해 뛰어라! … http://anar.tistory.com/15
    이러한 시대와 사고방식의 문제라는 생각인데 선발주의 방식에서 자유참여방식으로의 전환을 강력한 연구주제로 올리는 것도 한 방법…

  3. humanelife 2009년 7월 27일 at 4:50 오후 - Reply

    보스코프스키님, 의견 감사합니다. ‘불량스럽게’ 모범을 강요하는 사회의 틀을 깨는 것- 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배틀로얄이라는 영화를 보고 저도 우리네 교육현실이 떠올라 참담함을 느꼈는데요.. 저도 학생들의 자율적 선택 중심의 교육과정 및 제도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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