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산업 규모는 일등, 공공성은 꼴지

By | 2018-07-02T18:44:13+00:00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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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댓글

  1. chamic 2009년 6월 23일 at 12:28 오후 - Reply

    새로운 시각에서 교육문제를 접근하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2. lilith37 2009년 6월 24일 at 9:43 오전 -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연재물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주위 교사들과 잘 읽어보고 토론도 해 보려 합니다.

  3. kimb 2009년 6월 25일 at 5:16 오후 - Reply

    교육분야의 문제는 가격의 문제보다 그 내용의 문제가 더 근원적이라 생각됩니다.
    집으로 교육부문을 예를 들어 말한다면, 집값이 문제라기 보다(물론 집값이 비싼 것도 굉장히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긴 합니다. 또 위 연구물은 그 집값의 과도함과 집값이 효용성과 누가 어떻게 부담하느냐에 촛점이 잡혀있는 것 같고요) 그 집이 집구실을 잘 못한다는 문제가 더욱 심각한 것 아닌가 합니다. 기초가 가라앉고 기둥에 금이가고, 천정에서는 비가 새는데, 식구가 늘어난다고 자꾸 곁방을 이어붙여서 거대한 누더기 판자집 꼴이 되어 버린 것이지요. 벽에 금간 것 시멘트바른다고 기초가 가라앉고 기둥에 금간 것이 고쳐지는 것은 아니겠지요. 차라리 헐고 새로 짓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를 지경입니다. 우리 교육이 그 형상이 아닌가 싶은데…
    요는 교육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고민이 있어야 할 것 같고, 현재 시스템이 부적절하다면 어떻게 개선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때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 모두가 이미 그 시장에 발을 담그고 있는 사람(공교육 시장이든, 사교육시장이든)들의 밥그릇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엮여 있음에, 이해당사자들의 양보없이는 해법이 별로 없어 보이니 참 답답하기만 합니다.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4. bkkim21 2009년 6월 25일 at 5:23 오후 - Reply

    너무 문제가 복잡해져서 도저히 개인적으로는 풀길이 없는것이 국민의 소득과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땀흘려 일해서 번 노동소득을 도저히 개인적으로는 늘릴길이 없으니…사람들이 ‘투자’라도 해서 그것을 보완하려 하지요..그러다 보니 일반인이 주식투자/펀드투자…등등 헤아릴수 없는 재테크를 하는 경향을 막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똑같이 교육문제가 워낙 심각하고 공교육 붕괴가 개인적으로 어찌 해볼 수 없을 정도가 되어 버리니….학부모들은 개인적으로 사교육시장에 목을 메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5. kgs5468 2010년 1월 11일 at 8:48 오전 - Reply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관심을 가지고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 프린트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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