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전문대-백수’여서 더 훌륭하다.

By | 2009-01-09T11:26:00+00:00 2009.01.09.|

5 개 댓글

  1. jechoi97 2009년 1월 9일 at 11:28 오전 - Reply

    “황혼을 지나 밤을 맞고 있는 오늘 수많은 미네르바 올빼미의 날개짓이 우리에게 절실하다.” 감동적인 문구입니다.

  2. roots96 2009년 1월 9일 at 1:34 오후 - Reply

    정말 저도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미네르바가 전문대 출신에 백수라니까 ‘너네 속았지?’ 하는 듯한 보수 언론들…당최 그게 무슨 상관이며 무슨 문제란 말입니까? 50대 상위 0.1%가 아닌 것이 무슨 상관입니까? 물론 이런 정보에 ‘속았다’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애초부터 미네르바보다 강만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여론 조작을 위해 그런 것이겠지만, 혹여 정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만수 욕할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미네르바의 전망이 몇 개가 옳고 몇 개가 틀렸건, 젊은친구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최소한 만수 보다 훌륭한 친구 같습니다. 새사연에서 영입을?

  3. aha-east 2009년 1월 9일 at 4:41 오후 - Reply

    미네르바 관련 기사 댓글 중 인상적이었던 글.

    “미네르바 잡힌 김에, 만수 과외나 좀 시켜주라”

    조중동이 뭐라 떠들어도 네티즌들은 이 사태의 본질을 잘 알고 있습니다..^^

  4. won467 2009년 1월 10일 at 3:28 오후 - Reply

    돌머리 정부집단의 두뇌보다도 학벌없는 무명의 젊은이 목소리가 뛰어남이
    드러났으니, 더구나 이를 희생양 삼으려는 어리석음에 국제언론의 웃음거리를 제공한 셈이지요 미네르바를 가둔다면 또다른 국민저항이 폭발하리라고 보는데요 어찌보시는지

  5. upsungjug 2009년 1월 12일 at 2:38 오후 - Reply

    독학하는 것으로도 저렇게 굉장해 질수 있다니…
    혈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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