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베네수엘라, 차베스 리더십의 딜레마

By | 2018-07-02T18:44:37+00:00 2008.12.09.|

2 개 댓글

  1. boskovsky 2008년 12월 10일 at 3:08 오후 - Reply

    관계없는 이야기처럼 시작되지만 반 세기전 1958년 꾸바에서 까우디요 출신의 독재자 바띠스따를 몰아내고나서 꾸바혁명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지요. 이 때 부터 지금까지 반 세기 동안 꾸바 사회의 변화모습을 반추하면 10년은 모자른 세월일수도 있습니다. 혁명이 무장혁명만 있는 것도 아니라지만 선거혁명은 혁명 축에 들지 못한다는 하나의 증거라는 생각이 베네수엘라의 경우입니다. 이 보다는 니까라과는 더 탄탄한 경우이지만 이 역시도 부유층 까우디요들의 분리움직임의 차단은 상당히 지난한 과제입니다. 물론 좌파정권(4대 급진좌파들로만 한정하더라도)들이 꾸바 모델을 목표로 하는 지는 모릅니다만 이 모델의 도착은 꽤 험난하지 싶어요. 선거에서 짱 먹은 것이랑 물적기반은 다른 문제고 더구나 저들은 지더라도 다른 방면에서 우회해서 영향력 행사를 할 수 있지요. 게다가 꾸바에 당한 미국은 강경한 공작을 취한 바 있습니다. 칠레와 파나마와 같은 경우처럼…

    일단 미국의 CIA, NED, OTI, USAID, DAI, IRI 등의 방첩기관들의 활약상을 보니 만 2년도 전에 일심회 사건도 기억이 나는 군요. 지금 진보신당의 공동대표 노회찬 전의원이 국정원 폐지론인가를 거론하자 존재이유를 과시한 때 처럼요. 오바마의 취임은 아직 1개월 10일 이나 남아 잇으니 두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것이지만 …

    마지막으로 지금의 차베스 모델은 위태위태한 모델이긴 합니다.

  2. boskovsky 2008년 12월 10일 at 3:11 오후 - Reply

    연결해서 석유공사 정도만 국영화 되어 잇고 볼세비키와 같은 참여 운영형 경제모델이 시작단계이긴 하나 지극히 미약한 경우입니다. 운위되는 것은 현재 베네수엘라에 있는 프라우트 연구소가 주축이긴 한데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자세한 것은 건강한 경제모델 프라우트가 온다에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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