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신생아 수 증가, 계속 이어질까?

By | 2018-07-02T18:45:52+00:00 2008.02.28.|

2 개 댓글

  1. toshikot 2008년 2월 28일 at 1:27 오후 - Reply

    정은씨 스스로의 문제의식으로부터 출발하는 재미있고 절실한 기사 감사드립니다^^ 육아휴직이 일반적이지 않으며 애기를 낳고나서 3개월로 복직해야하는 한국여성들의 가혹한 현실, 저는 싱글이고 아이도 없지만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한편으로는 그런 환경 속에서 직장다니면서 아이도 기르고 있는 정은씨 같은 여성들에게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런데 저는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은, 정부 지원이나 사회인프라 마련도 중요하지만, 남성도 육아휴직을 직장에 당당하게 요구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싫은 소리를 들어도 그것과 싸워나갈 용기를 기를 수 있는 사회환경을 만드는 일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언제까지나 여성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구조는 떠같이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성도 남성도 육아휴직을 받고 육아휴직은 여성만의 과제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기존의 성별역할에 대한 싸움과 비판적 고찰을 이루어지길 기대하겠습니다^——^화이팅!

  2. saranmul 2008년 2월 28일 at 2:41 오후 - Reply

    인구가 많아진다는 것은 먹여 살려야 할 입이 그만큼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가 먹여 살릴 것인가? 이 명박이? 이건희가? 한반도 같은 좁은 땅더어리에서 이미 미어터질 정도의 인구가 존재하는데 더 낳으라고 독려하는 자들의 논리는 무엇인가?
    더 많은 인구는 더 많은 식량과 더 많은 자원과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여 없애 버린다
    유한한 자원, 유한한 에너지를 갖고 있는 지구에서 어떻게 더 많은 인구가 경제에 도움이 된단 말인가?
    식량사태와 에너지 사태가 오면 누가 그 많은 인구를 먹여 살린단 말인가?
    폭동과 기아가 잠시 물러났다고 영원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해방 후의 수많은 갈등의 근저에는 식량과 자원 에너지 부족이 깔려 있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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