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변화 <희망제작소>

By | 2008-01-31T14:56:44+00:00 2008.01.31.|

1 개 댓글

  1. nagne 2008년 1월 31일 at 5:24 오후 - Reply

    좌다 우다 방향성도 없고 사회 구조적 문제를 파악하는 거대담론도 없고 그런 가운데 일상의 작은 개혁을 추구하는 것. 이걸 한마디로 보수라고 합니다.
    보수는 말 그대로 기존에 하던 것중 불편한 것을 조금씩 고쳐서 쓰되 기존 틀을 유지하는 거니까요.
    그런 면에서 희망제작소가 스스로 진보라 칭하지 않는 것은 자기 정체성을 명확히 알고 있는 겁니다.
    나쁘다는 뜻 아닙니다. 진보도 보수도 필요하죠. 우린 수구나 극우에 반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진보가 아니라는데 기자님은 왜 자꾸 희망제작소가 진보의 대표 연구소라고 질문을 하시나요?
    애써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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