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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고서

  • [248호]버블은 커지면 커질수록 터질 확률만 높아진다

    1. 최근 가계부채 추세■ 지난 해 가계 부채비율 155%아래 그림은 지난 20여 년 간 한국과 미국의 가계 레버리지 비율(부채/가처분소득)의 추이를 나타낸 것이다. 70년대에 평균 64.6%이던 미국의 가계 레버리지는 금융시장 탈규제 […]

  • [247호]이명박의 권력, 이건희의 세상

    이명박과 이건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권력자다. 누가 더 권력이 센가를 묻기란 이미 철없는 짓이다. 아직도 이명박의 권력이 세다고 혹시 생각한다면, 2011년 현재 누가 권력을 한껏 누리고 있는가를 톺아볼 일이다. 보라. 삼성전자 […]

  • 반갑습니다…

    수학여행하면 생각나는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시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원장으로 근무하는…. 정재훈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 일곱번째 모임 후기

    지난 15일 일곱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밖에는 추적추적 방사선비가 내리고, 마음도 심란하여, 모두 뜻을 모아, 빈대떡 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달현샘, 은경샘, 보라샘, 유원샘, 수창샘과 저 모두 여섯이서 막걸리 몇 말은 비운 […]

  • 소통과 고통 06 – 1,200여 일의 겨울

      지난 금요일 늦은 밤 귀가하는 차 안에서 들었다.   “봄은 봄인데 아직 봄이 아닌 것 같아요……” 말하던 그녀의 음성은 슬프지 않았고, 쓸쓸하지 않았으며, 그렇다고 봄을 기다리는 이의 설렘이 느껴지는 것도 […]

  • 여섯번째 모임 후기입니당~

    지난 금요일(4월1일)  ‘우주나무꽃술레이저’라는 곳에서 여섯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분과장님이 참석을 못하신 관계로 2%? 부족한 듯한 느낌으로, 정우쌤, 저, 영훈쌤, 달현쌤, 수창쌤 이렇게 다섯명이서 모였습니다. 다들 미술에 관하여 문외한이긴 했지만,  새로운 시대를 열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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