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는 체질 개선 중?
1. 고용 사정4월 2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3월 실업자 수는 1,500만 5천 명으로 전달보다 13만 4천 명이 증가하였다. 하지만 실업률은 9.7퍼센트로 전달과 동일했다. 이는 경제활동인구가 약 40만 명가량 늘어났기 때문이다. 실업률이 더 이상 [...]
안상수의 참 이상한 선진화론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로서 4월5일 국회교섭단체 연설을 했다. 한국 정치인들의 연설이 국민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는 모습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안상수의 연설에 주목한 이유는 다른 데 있지 않다. 그에게 정계은퇴를 권하며 ‘인간 안상수’를 되찾을 기회라고 촉구한 바 [...]
가계부채 문제 다시 수면 위로…당국 입장은?
가계부채에 대한 염려는 규모 때문이다. 2010년 1월 기준 가계부채 총액은 549조7000억원에 달한다. 여기에 카드론 등 다른 부채까지 합한 개인부문 금융부채는 854조8000억원을 기록 중이다. 이를 1인당으로 환산하면 평균 국민총소득의 80%, 가처분소득의 150%에 달한다. 가계부채 문제가 금융위기 [...]
든든학자금 대출 예상보다 60만명 적어
올해 처음 시작된 든든학자금(ICL) 대출 규모가 정부 예상보다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전망했던 대출 규모의 13.6%에 수준에 머물렀다.교육과학기술부는 5일 이런 내용의 2010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현황을 발표했다. 1학기 전체 학자금 대출은 39만5,387건, 1조4,756억원으로 지난해 [...]
의료비 비율, 2015년엔 OECD 평균 추월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민의료비 지출 비율은 2007년을 기준으로 볼 때 6.8%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훨씬 낮지만, 앞으로 해마다 의료비가 급증해 5년 뒤인 2015년에는 OECD 평균을 웃돌 것으로 추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