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의료봉사 현장서 자주 들은 그 말 “I have no money…”
지난11월 8일 필리핀 중부를 강타해 셀 수 없는 사상자와 이재민을 만들어낸 태풍 하이옌. 초기 긴급 구호팀이 들어가고 지금은 부서진 도로와 전신주 등을 고치는 일과 필요한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비교적 순탄한 도움이 제공되고 있다. 태풍 발생 [...]
핀란드 교육의 추락? 아직 더 두고 볼 일
최근 발표된 OECD의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결과가 공개되면서 전 세계가 핀란드 교육에 또다시 주목하고 있다. 이제까지 핀란드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가 시작된 이래로 계속 수학, 읽기, 과학 등 모든 영역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면서도, 학생들의 학력격차를 좁히는 평등교육으로 ‘수월성과 형평성’을 모두 갖춰 [...]
[383호] 한 장애인 활동가의 죽음 : 사회가 떠민 사람
맹장으로 사망한 장애인 활동가 일찍 찾아온 추위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11월 말, 한 장애인 활동가의 사망소식이 들려왔다. 내가 정기적으로 나가고 있는 의료봉사 단체 소속 장애인 활동가 김준혁씨가 사망했다는 소식이었다. 그저 그렇듯 [...]
[382호] 금융허브, 금융선진화, 이제는 금융융복합
또 다시 철지난 레코드가 울려 퍼지다. 빅뱅 또는 대폭발 이론은 우주물리학에서, 우주의 시원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이론이다. 우주론에 문외한이지만 굳이 보태자면, 밀도와 온도가 매우 높은 상태를 지닌 작은 물질이 약 150~200억 년 전의 [...]
한 장애인 활동가의 죽음 : 사회가 떠민 사람
맹장으로 사망한 장애인 활동가일찍 찾아온 추위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11월 말, 한 장애인 활동가의 사망소식이 들려왔다. 내가 정기적으로 나가고 있는 의료봉사 단체 소속 장애인 활동가 김준혁씨가 사망했다는 소식이었다. 그저 그렇듯 무심하게 부고를 듣다가 맹장염으로 인한 [...]
노동의 대가를 제대로 받게 하자
새사연은 ‘현장보고서’라는 이름으로 인터뷰, 현장 답사 및 관찰 등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현실에서 연구 방향을 찾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연구 목적을 찾아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는 것이 바로 새사연이 지향하는 연구이기 때문입니다.'공존공생’은 더불어 사는 삶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