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개혁 진영, 패배 이후
누가 뭐래도 진보개혁진영은 패배했다. 4월 11일을 벼르고 별렀던 많은 시민들을 [...]
다시, 촛불소녀를 만나러 갑니다
“아이들이 밝힌 촛불이 점점이 일렁인다. 책임을 다하지 못한 중년 사내의 [...]
“몽준세”를 제안하라
재벌대기업 실효세율 17%에 불과 이명박 정부의 편향된 감세정책에 따라 재벌대기업의 [...]
‘삼성주유소’는 대안이 아니다
특수고용노동자들의 조직인 화물연대가 5, 6월에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
가계부채의 신위험층 50~60대, 그들도 개혁을 바란다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개인부문 금융부채를 기준으로 1천조원을 넘어선 것은 다 알려진 [...]
기름값 폭등과 경제민주화
“석유 대기업 편에 설 것인가? 국민들 편에 설 것인가?” 지난달 [...]
‘탈원전 이슈’는 다시 타오를 것인가
4.11 총선이 많은 이들의 기대와 달리 야권연대의 사실상 패배로 끝났다. [...]
진료실로 찾아온 강정마을
작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제주도 강정 마을에서 무료진료를 하였다. 해군기지 반대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