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펀치(593) 사회주택, 주거안정인가 예산절감인가
2010년대 이후, 주거부문 사회적경제 주체가 공공의 자원을 활용하여 공급, 운영하는 [...]
[외부기고]맨더빌씨, 가상화폐가 ‘악덕’이라도 놔둘까요?
종교와 왕권을 비롯한 기득권의 절대성이 점점 의심받고, 산업시대를 목전에 두고 [...]
위클리 펀치(592) 적은 누구인가?
1987년. 눈앞의 적은 분명했다. 1961년 5월 16일 헌정을 파괴하고 수십 [...]
위클리 펀치(591) 지나간 30년 다가오는 30년
1994년 당시 IBM 임원진은 인터넷이라는 것이 있는지조차 몰랐다. 얼마 후 [...]
위클리 펀치(590) 청년정책, 보상 아닌 기반조성으로
지난 몇 년간 노동, 주거, 부채 등 다양한 영역의 청년정책을 [...]
위클리 펀치(589) 비트코인, 언제까지 승승장구 할까?
비트코인 열풍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정부 당국은 강력한 규제 [...]
위클리 펀치(588) 마을공동체 vs 신자유주의, 괴물을 사이에 둔 세기의 대결
여러 사람과 모임을 하거나 활동을 하다 보면 갈등을 빚는 경우가 [...]
위클리 펀치(587) 지겨운 그 밥에 그 나물
정말 지겨운 그 밥에 그 나물이었다. 식구들은 너무나 오랜 세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