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혼란의 시대 노동자의 정체성
2013년 봄은 우리 사회의 유력한 세력들이 저마다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
60년 정당도 민심 떠나면 언제든 소멸된다
민주당 강령개정은 명백히 우클릭대선 패배 이후 무기력에 빠졌던 제1야당 민주통합당이 [...]
어느 해 봄의 개성
“하늘 아래 녹슬지 않은 것이 없다!” 2003년 봄, 나는 대통령의 [...]
노동자의 반대에 직면하고 있는 사내하도급법
새누리당은 지난 대선 기간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사내하도급근로자 보호 [...]
경제위기보다 정치위기가 더 위험하다
우리 정치권에서 정책 우클릭이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다. 여당에서 이를 주도하는 [...]
‘근혜 본색’과 중도
필자는 ‘복지와 양립할 수 없는 정책들’(<PD저널> 2012년 2월 15일자)이라는 글을 [...]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공병원 왜 우리에게는 없나
지난 칼럼을 쓸 즈음에는 진주의료원이 폐쇄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후 [...]
창조경제 실현은 대체휴일제 도입부터
지난 2월 박근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5대 국정목표 중 하나로 ‘창의교육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