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펀치(538) 막걸리와 삽질: 노동조건은 왜 개선되어야만 하는가?
봄 농활에 가서 농사일의 고단함을 느끼며 열댓 명이 함께 하루 [...]
위클리펀치(537) 회계의 역사
회계의 시작 : 계약과 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아주 오래 전 [...]
위클리펀치(536) 혁명의 내일에도 밝혀야할 밤은 온다
다시금 2차 세계대전의 분수령이었던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떠올려 보자. 독일군은 상상 [...]
위클리펀치(535) 촛불이 밝힌 역사
대통령의 극단적 일탈로 국가적 망신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
위클리펀치(533) 저녁이 있는 삶
525,600 minutes. 525,600 moments so dear. 525,600 minutes. 525,600분의 시간들. [...]
위클리펀치(532) <가치살기③> 지구라는 행성에서 낯선 이에게 인사하기 “Hello, stranger?”
<가치살기>는 ‘같이 사는 가치 있는 삶’이라는 의미로, 필자가 신정동 청년협동조합형 [...]
위클리펀치(531) ‘위기 보고서’는 많으나 ‘미래 보고서’는 없다
저출산과 고령화가 미래 사회에 위협이 된다는 우려는 수없이 많았다. 그러나 [...]
위클리펀치(530) 반민특위 설치부터 4.13총선까지…역사를 바꾸는 것은 엘리트가 아닌 시민
지난 봄, 4.13총선을 앞둔 야권 지지자들의 얼굴은 매우 어두운 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