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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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호] 당신의 노동은 안녕하십니까
비슷한 일을 하고, 비슷한 시간을 일하지만 더 낮은 임금을 받는 노동자들 일을 하는 노동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임금일 것이다. 노동자들에게 임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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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호] 여성이라는 이유로
여전히 낮은 지위의 여성들 우리나라에서도 텔레비전이나 영화, 인터넷을 보다보면 골드 미스(Gold Miss)나 알파 걸(Alpha Girl)과 같은 단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높은 학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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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사, 첫 느낌…
처음이라는 단어처럼 설레이는 말은 없을 겁니다. 반갑습니다.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앞으로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꿈을 꿀 수 있는 날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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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노동하는 섹슈얼리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세미나 회비는 월 2만 원입니다. 2만 원을 내시면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세미나, 생명과 혁명 세미나, 국제어 토론연습 1 에스페란토 세미나, 국제어 토론연습 2 영어 세미나, 미학/시학 세미나, 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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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호] 사라진 노동정책들, 올해는 추진될까?
박근혜 정부 1년이 지났다. 1월 6일 취임 후 첫 번째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한 해를 “어려운 경제상황 속 국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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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호] 복지 예산 100조 시대, 새해엔 나와 내 이웃도 안녕하고 싶다
두 자녀를 둔 30대 중반 직장맘인 나는, 올해는 ‘안녕’할 수 있을까싶어, 확정된 나라 살림살이와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사에 눈과 귀를 쫑긋 세워보았다. 새해를 넘겨서야 정해진 예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