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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고서

  • 청춘의 가격 (4) 노동시장 밖의 청년들

    들어가는 글 “졸업=취업”이라는 연결고리가 끊어졌다는 말을 많이 한다. 학교를 졸업하고도 일을 하지 않고 있는 청년들을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들의 부모님 세대 중에는 노동시장 밖에 머물러 있는 청년들을 이해할 수 있다는 이들도 많다. 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일자리를 찾고 졸업 전부터 혹은 졸업과 동시에 출근을 했던 시절이 있었음을 기억하지만, 점점 청년들의 사회 진출이 힘들어지고…

    청춘의 가격 (4) 노동시장 밖의 청년들
  • 이슈진단(143) 여성 임금노동자들의 최저임금 미달 및 수혜 현황

    ■ 조사 개요 본 보고서에는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경제활동인구조사의 부가자료를 활용함. 해당자료 중 가장 최신인 2016년 3월 자료를 사용하여 기초분석한 후 전체와 여성의 임금 현황을 비교분석하여 최저임금 미만의 임금을 받고 있거나 ILO기준에 따라 최저임금의 90%~110% 수준의 임금을 수령하는 최저임금 수혜자인 여성노동자들의 현황을 보고자 함.     표 1에 나타난 2016년 3월의 경제활동인구를 보면 전체 생산가능 인구…

  • 위클리펀치 (510) 정부의 정책실패 부모에게 뒤집어씌우는 ‘맞춤형 보육’

    “만0~5세 보육은 국가가 책임진다고 했던 것 같은데 매년 정책이 바뀌는 걸 보니 정치인은 거짓말만 하네요.” 올 7월부터 시행되는 ‘맞춤형 보육’을 접한 학부모들의 한숨 섞인 반응이다. 내달부터 어린이집을 다니는 만0~2세 영아들 중에는 기존 12시간 ‘종일반 보육’과 다른 하루 6시간 ‘맞춤형 보육’을 선택해야 한다. 맞벌이가 아닌 경우에는 아이를 종일반에 보내야하는 이유를 시간제 취업 등 공식 서류로 검증해야…

  • 위클리펀치(506) 죽음의 행렬을 멈춘 ‘공동체복지’를 만나다

    “뭣 하러 왔는가. 여기 저기 곧 다 죽는다” 3년 안에 16번의 장례식을 치르던 전남 영광의 농촌마을이 다시 온기를 찾기까지의 과정은 녹록지 않았다. 정부의 부분적인 복지 지원으로 과연 농촌과 농업이 살아날 수 있을까라는 화두는 의심의 여지도 없었다. 희망을 잃은 농촌과 마을 어르신들은 그저 4년마다 돌아오는 정치 무대에 올랐다 곧 폐기되는 대상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죽음의…

  • 청춘의 가격 (2) 소득과 지출로 본 청년의 현재와 미래

    청년세대의 숨은 통계: 니트족과 비혼층 오늘날 힘든 시대상을 대변하는 수식어들이 많지만 ‘청년세대’만큼 파급력 있는 단어도 찾아보기 어렵다. 청년세대를 이르는 단어들인 ‘삼포세대’, ‘오포세대’, ‘N포세대’ 안에는 연애, 출산, 결혼, 인간관계, 내 집 마련은 물론 꿈과 희망마저 접어야하는 청년들의 고단한 삶이 압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 청년의 경제활동과 관련된 객관적인 수치들이 모두 나빠졌다. 취업자 수는 늘어났다는데 청년 실업률은…

    청춘의 가격 (2) 소득과 지출로 본 청년의 현재와 미래
  • 이슈진단(142) 한국경제 : 1%를 위한 자본주의

    한국은 G9 강국이다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원화가치 변동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2016년 4월 현재 3만 달러에 달했으며, 우리나라는 곧 ‘3050’ 그룹 즉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이면서 동시에 인구 규모가 5천만 명이 넘는 나라들에 속할 전망이다. 세계적으로 인구가 5천만 명 넘으면서 동시에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는 나라는 미국과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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