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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고서

  • [299호] 핵안보 정상회의의 불편한 진실

    “기후climate 가 만일 은행이라면 그들(미국)은 기후를 구해냈을 것이다.” 브라질 대통령 룰라의 촌철살인입니다. 정치인들은 인류를 위해 온갖 현란한 정책을 내고 있지만 진정한 미래와 안전을 위해서는 은행을 구하는 것만큼 열심히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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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S를 돌아다니가다 우연히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읽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세상 살이가 답답해서 시골로 내려와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만, 누군가 이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 희망을 일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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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8호] 정동영과 박근혜

    여기 두 사람이 있다.박근혜와 정동영. 2007년 대선에서 이 두 사람은 각각 예선과 본선에서 패배하였다. 그리고 최종 승자는 현 대통령 MB다. 그리고 4년이 지났다. 먼저 정동영을 보자.저는 신자유주의 본질을 철저히 인식하지 […]

  • 2012년 첫번째 글로벌정치경제 포럼에 초대합니다.

     

  • 미국에게 있어서 한국은 진짜로 동맹국일까?

    미국에게 있어서 한국은 진짜로 동맹국일까?   청와대가 MB정부 4년에 대한 평가라는 것을 내놓자  주변에서는 뻔뻔스러운 자화자찬이라고 쓴 웃음을지었다. 그리고 “MB 4년”에 대해 낙제 점수를 먹이기까지 했었다. 그같은 혹평 가운데서 MB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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