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작의 일반건의 글입니다.
새사연의 분과중에 보건복지 분과가 있는데요.
사실 복지는 보건만 있는게 아니라 에너지, 사회 기타등등의 넓은 영역에 걸쳐 복지란 말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새사연의 규모를 봐서는 복지 영역이 가장 직접적인 보건복지가 먼저 논의 및 연구돼야 하겠지만…
앞으로는 생계곤란 가정부터 저소득층 문제가 늘어나면서 에너지 복지 쪽도 거론될 소지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연구교류를 보다 넓혀서 각 연구소와 연계한 복지 전반으로 확대 논의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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