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끓인 엄마 생신 미역국 관련 By 최정은|2008-09-09T17:36:34+09:002008/09/09|Categories: 새사연 칼럼|4 Comments 4 Comments koda7752 2008년 09월 09일 6:36 오후- 답글쓰기 5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왔다갔다해도 안피곤한게 자식이란거군요… ilssin 2008년 09월 09일 7:16 오후- 답글쓰기 감동이 밀려옵니다… T.T staright 2008년 09월 10일 2:39 오후- 답글쓰기 딸 덕분에 효도하는군요. 세 조모녀의 모습이 아름다울 듯… drsjw 2008년 09월 10일 7:00 오후- 답글쓰기 딸이 차린 생일상을 드시는 어머니와 그 앞에서 걸음마를 하는 손녀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5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왔다갔다해도 안피곤한게 자식이란거군요…
감동이 밀려옵니다… T.T
딸 덕분에 효도하는군요. 세 조모녀의 모습이 아름다울 듯…
딸이 차린 생일상을 드시는 어머니와 그 앞에서 걸음마를 하는 손녀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