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안정법 선진화 방안 관련 By taxipoem|2009-12-23T17:33:15+09:002009/12/23|Categories: 새사연 칼럼|1 댓글 1 댓글 portoce 2009년 12월 28일 11:40 오후- 답글쓰기 이 사안은 진보나 보수의 잣대가 아닌, 국민전체가 어느 순간 일용직으로 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 봅니다.다만, 한국인들은 유교문화의 정신적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천하고 천박한 일로 규정한 직업이나 일에 대해선 기피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이 부분에 대해 모두를 존중하는 교육으로 수정이 필요하고, 전체적으로는 대안이나 정책을 수렴할 루트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이 사안은 진보나 보수의 잣대가 아닌, 국민전체가 어느 순간 일용직으로 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 봅니다.
다만, 한국인들은 유교문화의 정신적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천하고 천박한 일로 규정한 직업이나 일에 대해선 기피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모두를 존중하는 교육으로 수정이 필요하고, 전체적으로는 대안이나 정책을 수렴할 루트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