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바이러스도 폐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면 사망에 이르게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폐렴을 유발시키는 기재도 파악이 안된 상태에서 거점병원이나 백신투여가 과연 의미가 있는지 저의 경우 잘 모르겠습니다. 별도 병동도 중요하지만, 지금 같은 감기를 걸렸는데도 과거 다른 감기를 자주 걸리고 저항력이 생긴 젊은이들은 몸살정도로 지나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또한 연구가 지지부진하고 수다스럽기만 합니다. 도대체 이놈의 세계는 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기본적으로 사유하고 소거하는 체계가 하나도 없는게 가끔은 기가찹니다. 귀납이나 연역적인 추론만 해도 신종감기에 대한 지금같은 요란스러움은 없었을 것이라 봅니다.
어떠한 바이러스도 폐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면 사망에 이르게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폐렴을 유발시키는 기재도 파악이 안된 상태에서 거점병원이나 백신투여가 과연 의미가 있는지 저의 경우 잘 모르겠습니다.
별도 병동도 중요하지만, 지금 같은 감기를 걸렸는데도 과거 다른 감기를 자주 걸리고 저항력이 생긴 젊은이들은 몸살정도로 지나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또한 연구가 지지부진하고 수다스럽기만 합니다.
도대체 이놈의 세계는 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기본적으로 사유하고 소거하는 체계가 하나도 없는게 가끔은 기가찹니다.
귀납이나 연역적인 추론만 해도 신종감기에 대한 지금같은 요란스러움은 없었을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