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기득권 버려야 연대 가능하다 관련 By 최정은|2009-08-26T15:53:06+09:002009/08/26|Categories: 새사연 칼럼|2 Comments 2 Comments gonggam25 2009년 08월 27일 12:17 오후- 답글쓰기 민주당이 ‘묻지마 등원’을 결정했다는군요. 거리에서 그들이 보고 배운 것은 무엇일지 새삼 궁금해집니다. 트위터를 통해 최문순 의원에게 ‘민주당 인사들이 집회장에서 무대에 서면 단 한번만 ‘용서’를 구해달라’고 주문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답은 없더군요.ㅎ 대신 얼마 후에 의원직을 ‘사퇴’했지요. ‘혹시 답인가?’ 혼자 엉뚱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여튼 민주당은 참 메아리를 울릴 줄 모르는 답답한 정당이라고 느껴집니다. 시간이 갈수록.. bj971008 2009년 08월 30일 5:23 오후- 답글쓰기 나를 버리면 살고, 추하게 살고자 하면 잃을 것이라는 것을 민주당, 아니 모든 야당이 알았으면 합니다. 만일 자기 혼자 살고자 하는 정당이 있다면 죽도록 그냥 둡시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민주당이 ‘묻지마 등원’을 결정했다는군요. 거리에서 그들이 보고 배운 것은 무엇일지 새삼 궁금해집니다. 트위터를 통해 최문순 의원에게 ‘민주당 인사들이 집회장에서 무대에 서면 단 한번만 ‘용서’를 구해달라’고 주문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답은 없더군요.ㅎ 대신 얼마 후에 의원직을 ‘사퇴’했지요. ‘혹시 답인가?’ 혼자 엉뚱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여튼 민주당은 참 메아리를 울릴 줄 모르는 답답한 정당이라고 느껴집니다. 시간이 갈수록..
나를 버리면 살고, 추하게 살고자 하면 잃을 것이라는 것을 민주당, 아니 모든 야당이 알았으면 합니다. 만일 자기 혼자 살고자 하는 정당이 있다면 죽도록 그냥 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