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민주주의를 논하다. “민주주의가 차오른다, 가자!” 관련 By ghost|2009-07-15T15:52:16+09:002009/07/15|Categories: 새사연 칼럼|2 Comments 2 Comments psk810 2009년 07월 17일 10:58 오후- 답글쓰기 옛날 대학생 시절 책읽고 토론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불온서적 가방에 넣고 학교 정문에서 경찰에 검문 받을까봐 두근두근했는데요… ^^; 아뭏든…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정말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diplo82 2009년 07월 18일 12:57 오전- 답글쓰기 선배님들께서 열심히 학습하고 싸워주셨으니 저희가 ‘불온서적’을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토마토도 먹어가면서 학습할 수 있는 거겠죠 ㅋ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옛날 대학생 시절 책읽고 토론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불온서적 가방에 넣고 학교 정문에서 경찰에 검문 받을까봐 두근두근했는데요… ^^; 아뭏든…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정말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선배님들께서 열심히 학습하고 싸워주셨으니 저희가 ‘불온서적’을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토마토도 먹어가면서 학습할 수 있는 거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