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휘하 행정부의 경제정책을 보면 참 아쉽고 안타깝고 열불을 터질 지경입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힘없고 빽없는 서민들은 입 놀리지 말고 자기 살 길을 찾는데 보다 힘을 기울여야 할 때죠 ㅠㅠ. 언제쯤이면 이 나라에도 제대로 된 경제정책을 펼치는 훌륭한 대통령이 나오질 까막득하기만 합니다.
용산 남일당 건물에서 농성하시는 한 신부님께서 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난 해 촛불운동이 맹렬했어도 올해 6월 시국선언이 만발해도 대통령이 변하지 않았다. 시민들의 상심이 클 것이다. 하지만 희망은 시민들에게 있는 것이지, 대통령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시민 스스로 희망을 더욱 키우며 앞으로 나아가자.> 제 가슴에 너무도 따뜻하게 다가오는 말씀이었습니다. 새로운 사회는 우리들 스스로 지어가는 것 아니겠는가, 맑은 희망을 품어봅니다.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ㅋ
너무도 착한 대통령이십니다.
스스로 무덤 파시잖아요.
무덤 다 파면 곧장 묻어주면 되는 거죠.
이대통령께선 국민이 훗날 고생할까봐 당신이 솔선해서 무덤을 파고 계십니다.
너무도 착한 대통령입니다. 짝짝짝
이명박 대통령 휘하 행정부의 경제정책을 보면 참 아쉽고 안타깝고 열불을 터질 지경입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힘없고 빽없는 서민들은 입 놀리지 말고 자기 살 길을 찾는데 보다 힘을 기울여야 할 때죠 ㅠㅠ. 언제쯤이면 이 나라에도 제대로 된 경제정책을 펼치는 훌륭한 대통령이 나오질 까막득하기만 합니다.
용산 남일당 건물에서 농성하시는 한 신부님께서 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난 해 촛불운동이 맹렬했어도 올해 6월 시국선언이 만발해도 대통령이 변하지 않았다. 시민들의 상심이 클 것이다. 하지만 희망은 시민들에게 있는 것이지, 대통령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시민 스스로 희망을 더욱 키우며 앞으로 나아가자.>
제 가슴에 너무도 따뜻하게 다가오는 말씀이었습니다.
새로운 사회는 우리들 스스로 지어가는 것 아니겠는가, 맑은 희망을 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