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한 사람들은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건지 구체적 대안이 없다고 합니다. 손원장님 블로그 등에서…. 그런 말을 한 사람은 대안과 현실 적용을 혼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처럼 방향과 대안을 적은 것이 최선의 내용인 것 같습니다. 화두를 던졌으면 학계는 이러쿵저러쿵 집중이 안 되는 얘기를 할지라도 계속 모여야 합니다. 학자들이 같은 생각으로 모이면 파쇼 아닙니까? 똑같지 않아도 문제의식 하나로 모이는 거죠. 다가오는 여러 번의 선거는 어떻게 할 것인가….. 6, 7년 후 선거는 또 어떻게 할 것인가는 구체적 대안이기에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고….. 위에 적으신 것처럼 각계에서 노력할 때만이 올바른 현실 대안이 나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농사를 지어야 밥을 먹는 것처럼 탱탱 놀면서 밥 나오기를 기다리면 안 되겠죠. 기다린다는 건 방임이 아니라 목적의식적으로 힘을 기르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하낫 둘 셋 넷… 운동합니다.
조급한 사람들은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 건지 구체적 대안이 없다고 합니다. 손원장님 블로그 등에서…. 그런 말을 한 사람은 대안과 현실 적용을 혼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처럼 방향과 대안을 적은 것이 최선의 내용인 것 같습니다. 화두를 던졌으면 학계는 이러쿵저러쿵 집중이 안 되는 얘기를 할지라도 계속 모여야 합니다. 학자들이 같은 생각으로 모이면 파쇼 아닙니까? 똑같지 않아도 문제의식 하나로 모이는 거죠. 다가오는 여러 번의 선거는 어떻게 할 것인가….. 6, 7년 후 선거는 또 어떻게 할 것인가는 구체적 대안이기에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고….. 위에 적으신 것처럼 각계에서 노력할 때만이 올바른 현실 대안이 나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농사를 지어야 밥을 먹는 것처럼 탱탱 놀면서 밥 나오기를 기다리면 안 되겠죠. 기다린다는 건 방임이 아니라 목적의식적으로 힘을 기르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하낫 둘 셋 넷… 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