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가 있다면 이번의 위기는 경기가 어렵다는 심리적 영향으로 소비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실제로 돈이 없어서 소비를 못한다는 것이 차이일까요? 아무리 소비심리를 개선시킨다고 해도, 서민층의 가계경제는 이미 갈때까지 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7,8월에 본격화 되겠네요.. 정부의 이번 경기부양책 약발은 아마 11월까지 갈듯 하구요. 겨울이 걱정입니다..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경기는 반전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정부에서 세계경기가 풀리는 것만 기대하고 수출을 준비하는 정책만 펴고 있으니..
차이가 있다면 이번의 위기는 경기가 어렵다는 심리적 영향으로 소비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실제로 돈이 없어서 소비를 못한다는 것이 차이일까요? 아무리 소비심리를 개선시킨다고 해도, 서민층의 가계경제는 이미 갈때까지 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7,8월에 본격화 되겠네요.. 정부의 이번 경기부양책 약발은 아마 11월까지 갈듯 하구요. 겨울이 걱정입니다..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경기는 반전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정부에서 세계경기가 풀리는 것만 기대하고 수출을 준비하는 정책만 펴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