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위정자들의 인식수준을 나타내는 일입니다. ‘조삼모사’는 여기에 비하면 양반수준이군요. 어차피 하루에 7개는 준다는 소리니까.. 지금 거론되고있는 야그는 말하자면, 천만원으로 5명을 부리던 걸 7명을 부리라는 거지요.. 사용자입장에서는 똔똔이 아니라 ‘이게 왠떡이냐?’입니다. 5명이 일하던걸 7명이 하니까 능률과 안전성은 상승되겠지요. 경쟁숫자가 늘어나니 더 열심히 일해야 살아남는다는 심리작용으로.. 결국.. 고용시장의 마루타들이 되는군요.. ㅠㅠ
현 위정자들의 인식수준을 나타내는 일입니다.
‘조삼모사’는 여기에 비하면 양반수준이군요.
어차피 하루에 7개는 준다는 소리니까..
지금 거론되고있는 야그는 말하자면,
천만원으로 5명을 부리던 걸 7명을 부리라는 거지요..
사용자입장에서는 똔똔이 아니라 ‘이게 왠떡이냐?’입니다.
5명이 일하던걸 7명이 하니까 능률과 안전성은 상승되겠지요.
경쟁숫자가 늘어나니 더 열심히 일해야 살아남는다는 심리작용으로..
결국.. 고용시장의 마루타들이 되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