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잣거리 잡배’ 강기갑인가 조선일보인가 관련 By 최정은|2009-01-08T15:19:34+09:002009/01/08|Categories: 새사연 칼럼|3 Comments 3 Comments sjy628 2009년 01월 10일 8:56 오후- 답글쓰기 이리떼를 대화로 상대하는 사람은 없다.저 수구들의 의회 폭력을 저지하기 위해 미니 정당인 민노당이 할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가? 조.중.동이 답해주면 고맙겠다. mk0526 2009년 01월 14일 1:34 오후- 답글쓰기 죽었다 깨어나도 중/동/조는 변하지 않을 겁니다. 바랄 걸 바라셔야죠. DJ/노무현정부때 처리했어야 했는데…YS가 좋아하는…다수결로… thranf 2009년 01월 16일 9:08 오전- 답글쓰기 앙시앙레짐에 똘레랑스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 서구 사회라는 언급을 예전에 홍세화씨께서 하셨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맞는 얘기입니다. 저들을 과거 가장 힘이 넘쳤을 때, 2004년 총선 직후 제일 먼저 처리했어야 했는데, 그 넘의 민주주의 좋아하다가 이렇게 되어 버렸죠. 민주주의는 체제를 존중하는 자들에게만 허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이리떼를 대화로 상대하는 사람은 없다.
저 수구들의 의회 폭력을 저지하기 위해 미니 정당인 민노당이 할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가? 조.중.동이 답해주면 고맙겠다.
죽었다 깨어나도 중/동/조는 변하지 않을 겁니다. 바랄 걸 바라셔야죠. DJ/노무현정부때 처리했어야 했는데…YS가 좋아하는…다수결로…
앙시앙레짐에 똘레랑스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 서구 사회라는 언급을 예전에 홍세화씨께서 하셨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맞는 얘기입니다. 저들을 과거 가장 힘이 넘쳤을 때, 2004년 총선 직후 제일 먼저 처리했어야 했는데, 그 넘의 민주주의 좋아하다가 이렇게 되어 버렸죠. 민주주의는 체제를 존중하는 자들에게만 허용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