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에서 만난 추억 속 고교 동창생 관련 By 최정은|2008-10-16T14:40:16+09:002008/10/16|Categories: 새사연 칼럼|3 Comments 3 Comments 2020gil 2008년 10월 17일 10:45 오전- 답글쓰기 가을 맞은 중년의 애잔함이 묻어나네요. 제주에 뿌리를 내려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amazon 2008년 10월 17일 10:56 오전- 답글쓰기 저도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 기억 안나는데요… 기억나는 친구도 별로 없네요. 왜이럴까~ etkfka 2008년 10월 28일 6:03 오전- 답글쓰기 부럽습니다. 푸른바다와 한라산을 늘 보며 살 수 있다는 것이. 그것도 추억이 있는 고향땅에서. 어느 가을날 한라산에 오르거든 후기도 좀 올려주시길…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가을 맞은 중년의 애잔함이 묻어나네요. 제주에 뿌리를 내려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 기억 안나는데요… 기억나는 친구도 별로 없네요. 왜이럴까~
부럽습니다. 푸른바다와 한라산을 늘 보며 살 수 있다는 것이. 그것도 추억이 있는 고향땅에서. 어느 가을날 한라산에 오르거든 후기도 좀 올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