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의 ‘가족’ 관련 By 최정은|2008-09-10T14:10:51+09:002008/09/10|Categories: 새사연 칼럼|3 Comments 3 Comments jechoi97 2008년 09월 10일 3:42 오후- 답글쓰기 한국도 이제 다민족 사회라고 하죠. 하지만 우리가 이 땅에 뿌리내린 이주민이나, 가족 품을 떠나 생활하는 이주노동자를 품어줄만한 아량은 아직도 많이 부족하죠. 맞아요. 우리 울타리를 넘어 우리 사회를 가족처럼 인정할 수 있는 배려와 관심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2020gil 2008년 09월 10일 8:25 오후- 답글쓰기 도시코 박사님. 언제나 문제의식이 일관되고 있군요. 한가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bj971008 2008년 09월 11일 9:20 오전- 답글쓰기 아, 이주노동자와 가족들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이어서 잘 읽었습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이주 노동자들이라고 다 불행하다고 바라본다는 것… 한국적인 것을 강요하는 모습…. 맞는 말이예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한국도 이제 다민족 사회라고 하죠. 하지만 우리가 이 땅에 뿌리내린 이주민이나, 가족 품을 떠나 생활하는 이주노동자를 품어줄만한 아량은 아직도 많이 부족하죠. 맞아요. 우리 울타리를 넘어 우리 사회를 가족처럼 인정할 수 있는 배려와 관심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도시코 박사님. 언제나 문제의식이 일관되고 있군요. 한가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 이주노동자와 가족들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이어서 잘 읽었습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이주 노동자들이라고 다 불행하다고 바라본다는 것… 한국적인 것을 강요하는 모습…. 맞는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