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신과 불신 넘어 있는 그대로 사랑을 관련 By ilssin|2008-08-15T13:39:22+09:002008/08/15|Categories: 새사연 칼럼|5 Comments 5 Comments gonggam25 2008년 08월 16일 11:14 오전- 답글쓰기 원장님의 말씀 너무 오랫만입니다.곳곳에서 자주 뵐 수 있길 바랍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하시구요.^^ 43sky 2008년 08월 16일 8:38 오후- 답글쓰기 ” 과도한 절망과 과도한 희망 사이를 시계추처럼 오락가락 하던 ” 시기에 원장님 글이 눈물나게 고맙게 마음에 와닿습니다. 나 자신부터 시계추를 멈추고 바로 나가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chiwon7199 2008년 08월 17일 4:19 오후- 답글쓰기 원장님, 이렇게 좋은 글을 쓰시느라 매번 점심에 김밥만 드신다면서요ㅠㅠ이젠 건강도 생각하셨으면해요^^오래오래 건강하셔야 좋은 말씀 더 많이 들으실수 있잖아요~~좋은 말씀 조심히 퍼가서 당원들과 나누는 한 주 될께요*^^* koda7752 2008년 08월 18일 10:12 오전- 답글쓰기 여의도의 건국절기념식에 5.18사진을 보면서,, 그것이 국민승리의 역사라고 뻔뻔하게 얘기하는 그분을 보면서, 말문이 막혔습니다. 주말 요란한 폭죽소리가 서울에 울려퍼지고 서울의 곳곳에선 푸른물결이 국민을 사냥하더군요. 슬프네요 jazoo99 2008년 08월 25일 11:33 오전- 답글쓰기 9월 6일 선생님을 뵙게되는 부산청한 회원입니다.^^ 선생님의 좋은 글을 저희 회원들과 함께 보려고 합니다. 살짝 스크랩 할께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원장님의 말씀 너무 오랫만입니다.
곳곳에서 자주 뵐 수 있길 바랍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하시구요.^^
” 과도한 절망과 과도한 희망 사이를 시계추처럼 오락가락 하던 ” 시기에 원장님 글이 눈물나게 고맙게 마음에 와닿습니다. 나 자신부터 시계추를 멈추고 바로 나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원장님, 이렇게 좋은 글을 쓰시느라 매번 점심에 김밥만 드신다면서요ㅠㅠ
이젠 건강도 생각하셨으면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좋은 말씀 더 많이 들으실수 있잖아요~~
좋은 말씀 조심히 퍼가서 당원들과 나누는 한 주 될께요*^^*
여의도의 건국절기념식에 5.18사진을 보면서,, 그것이 국민승리의 역사라고 뻔뻔하게 얘기하는 그분을 보면서, 말문이 막혔습니다. 주말 요란한 폭죽소리가 서울에 울려퍼지고 서울의 곳곳에선 푸른물결이 국민을 사냥하더군요. 슬프네요
9월 6일 선생님을 뵙게되는 부산청한 회원입니다.^^ 선생님의 좋은 글을 저희 회원들과 함께 보려고 합니다. 살짝 스크랩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