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 따라 함께 떠나보실래요? 관련 By amazon|2008-08-04T18:09:44+09:002008/08/04|Categories: 새사연 칼럼|3 Comments 3 Comments jechoi97 2008년 08월 05일 9:21 오전- 답글쓰기 혼자 떠나는 여행, 그것도 걷는 여행. 야하~ 평생 남을 여행을 하고 왔네요. 멋지다. 사진 하나하나에 추억 보따리 가득 담아오셨네요. 저도 휴가 다녀온지 얼마 안 지났는데 또 가고 싶네요. bj971008 2008년 08월 05일 11:18 오전- 답글쓰기 어휴, 고생 많이 했다. 땡볕에 힘들다고 했는데 굳이 우겨서 걸어다니두만….마지막날에는 용두암 옆에서 회 떠주려고 고기도 준비 했는데 아는 사람 집에 묵는다고 해서 아깝다. 다음에 가을에는 2박 3일로 와서 스쿠터 타고 억새밭을 누비며 다니도록 할께. koda7752 2008년 08월 05일 4:42 오후- 답글쓰기 ㅜ.ㅠ사실 괜히 부담드리는거 아닌가 해서 소심해졌죠 ~.~ 아까비~~~~~~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혼자 떠나는 여행, 그것도 걷는 여행. 야하~ 평생 남을 여행을 하고 왔네요. 멋지다. 사진 하나하나에 추억 보따리 가득 담아오셨네요. 저도 휴가 다녀온지 얼마 안 지났는데 또 가고 싶네요.
어휴, 고생 많이 했다. 땡볕에 힘들다고 했는데 굳이 우겨서 걸어다니두만….
마지막날에는 용두암 옆에서 회 떠주려고 고기도 준비 했는데 아는 사람 집에 묵는다고 해서 아깝다. 다음에 가을에는 2박 3일로 와서 스쿠터 타고 억새밭을 누비며 다니도록 할께.
ㅜ.ㅠ사실 괜히 부담드리는거 아닌가 해서 소심해졌죠 ~.~ 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