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마 전 오마이뉴스에서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진영이 풀어야 할 숙제로 ‘교원평가 반대’와 ‘평준화’를 꼽은 글을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진보진영이 외치는 ‘교원평가 반대’가 국민들에게는 ‘전교조의 이익집단화’, ‘평준화’는 ‘획일적 하향평준화’ 의 이미지로 비춰진다는 것이죠. 이 두가지 문제는 어떻게 풀 수 있을까요?
부자들을 위한 교육, 미친교육 막아내야 합니다. 모두 소중한 한 표를 주경복후보에게!!
요사이 진성고의 교육실태, 부산모고등학교나, 경기의 모초등학교 등 학생들에게 일상적으로 가해지는 폭력적인 학교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화가 나기도 하구요. 교사들의 늦은 인권의식 속에 학생인권은 메말라갑니다.
교육감 바꿔서 학생머리에 바리깡하고, 체벌로 학생을 통제하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학교현장 빠꿔야 합니다.
기호 6번 화이팅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24일 서울시 거주자 3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서울시 교육감 후보 적합도에선 주경복 후보가 20.1%로 1위를 차지했네요. 공정택 후보는 11.8%, 김성동 후보는 10.6%, 박장옥 후보는 7.6%, 이인규 후보는 2.1%, 이영만 후보는 1.4%.
이명박의 미친교육을 막아내고,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학교 미래를 만들어 주기 위한 어른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
여론조사에서 주경복 후보가 1위라니 반갑고도 놀랍네요. 후배들이 선거운동원으로 뛰고 있는데, 당선될 수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저는 투표권이 없는 경기도민인지라…새사연의 서울시민 회원들께 기대를 걸어봅니다 ^ㅡ^
아, 얼마 전 오마이뉴스에서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진영이 풀어야 할 숙제로 ‘교원평가 반대’와 ‘평준화’를 꼽은 글을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진보진영이 외치는 ‘교원평가 반대’가 국민들에게는 ‘전교조의 이익집단화’, ‘평준화’는 ‘획일적 하향평준화’ 의 이미지로 비춰진다는 것이죠. 이 두가지 문제는 어떻게 풀 수 있을까요?
부자들을 위한 교육, 미친교육 막아내야 합니다. 모두 소중한 한 표를 주경복후보에게!!
요사이 진성고의 교육실태, 부산모고등학교나, 경기의 모초등학교 등 학생들에게 일상적으로 가해지는 폭력적인 학교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화가 나기도 하구요. 교사들의 늦은 인권의식 속에 학생인권은 메말라갑니다.
교육감 바꿔서 학생머리에 바리깡하고, 체벌로 학생을 통제하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학교현장 빠꿔야 합니다.
기호 6번 화이팅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24일 서울시 거주자 3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서울시 교육감 후보 적합도에선 주경복 후보가 20.1%로 1위를 차지했네요. 공정택 후보는 11.8%, 김성동 후보는 10.6%, 박장옥 후보는 7.6%, 이인규 후보는 2.1%, 이영만 후보는 1.4%.
요즘 국민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선거가 다가오네요.
1번과 6번의 싸움이 될 것 같은데…
아직까진 6번이 우세한 것 같긴 한데 보수들의 막판 뒤집기가 남아서리…
더 많은 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