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 걱정하는 국민, 셈법에 매달리는 대통령 관련 By ilssin|2008-06-05T11:04:34+09:002008/06/05|Categories: 새사연 칼럼|5 Comments 5 Comments bkkim21 2008년 06월 05일 11:31 오전- 답글쓰기 18원 후원하기가 압권입니다…. jechoi97 2008년 06월 05일 11:51 오전- 답글쓰기 그걸 해결책이라고… 장난 하나? 요즘 연일 터져나오는 소리입니다. 정말 아직도 국민의 눈높을 알려면 멀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일각에서는 ‘눈높이’ 어린이학습지를 보내주자는 웃지못할 얘기도 나온다고 해요.[ bj971008 2008년 06월 06일 12:57 오후- 답글쓰기 속 시원한 글입니다. 이런 거 다른 데서 안 퍼가나? chiwon7199 2008년 06월 08일 6:05 오전- 답글쓰기 카페와 블로그에 옮겨놓았습니다^^ 18원 후원하기 -그것 참 묘한 매력을 지녔네요^^ kiyhh 2008년 06월 13일 9:51 오전- 답글쓰기 정치인 후원을 통해 엿먹이는 새로운 비법입니다. 앞으로 잘못된 정책을 펴는 국회의원들한테는 소환운동보다 무서운 운동이 될 것 같아요. 일종의 벌금이죠. 국민은 스트레스 해소, 우체국은 돈벌어서 국고에 내니까, 결국은 국회의원에게 국고에 들어가는 벌금을 부과하는 효과가 있죠. 국민들 입장에서는 벌금 징수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으로 18원씩 냈다고 생각하면 되죠 뭐.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18원 후원하기가 압권입니다….
그걸 해결책이라고… 장난 하나? 요즘 연일 터져나오는 소리입니다. 정말 아직도 국민의 눈높을 알려면 멀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일각에서는 ‘눈높이’ 어린이학습지를 보내주자는 웃지못할 얘기도 나온다고 해요.[
속 시원한 글입니다. 이런 거 다른 데서 안 퍼가나?
카페와 블로그에 옮겨놓았습니다^^
18원 후원하기 -그것 참 묘한 매력을 지녔네요^^
정치인 후원을 통해 엿먹이는 새로운 비법입니다.
앞으로 잘못된 정책을 펴는 국회의원들한테는 소환운동보다 무서운 운동이 될 것 같아요.
일종의 벌금이죠.
국민은 스트레스 해소, 우체국은 돈벌어서 국고에 내니까,
결국은 국회의원에게 국고에 들어가는 벌금을 부과하는 효과가 있죠.
국민들 입장에서는 벌금 징수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으로 18원씩 냈다고 생각하면 되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