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으로 한국사회를 해석하는 <금융경제연구소> 관련 By 이수연|2008-02-28T11:35:30+09:002008/02/28|Categories: 새사연 칼럼|2 Comments 2 Comments bj971008 2008년 02월 29일 2:06 오전- 답글쓰기 우리도 어느 조직에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돈 많이 벌면 재단을 만들어서 팍팍 지원할께요. sdlee 2008년 02월 29일 11:02 오전- 답글쓰기 새사연에게 있어서 조직적 배경이 없는 것은 아쉬움도 있지만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배경이 되는 조직이 현장의 내용도 주고, 인력 교류의 장도 되지 않는다면, 단순히 자금원으로만 기능한다면 질곡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다 아는 얘기인데 괜한 사족을 덧붙인 것 같네요. 아무튼 무화과님. 기대하겠습니다. ^^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우리도 어느 조직에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돈 많이 벌면 재단을 만들어서 팍팍 지원할께요.
새사연에게 있어서 조직적 배경이 없는 것은 아쉬움도 있지만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배경이 되는 조직이 현장의 내용도 주고, 인력 교류의 장도 되지 않는다면, 단순히 자금원으로만 기능한다면 질곡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다 아는 얘기인데 괜한 사족을 덧붙인 것 같네요.
아무튼 무화과님.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