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다시 경제학이다 관련 By ilssin|2008-02-20T22:51:25+09:002008/02/20|Categories: 새사연 칼럼|3 Comments 3 Comments bkkim21 2008년 02월 21일 10:36 오전- 답글쓰기 대안 경제 가운데 토지-부동산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모쪼록 토지정의 시민연대의 시장친화적 토지공개념이 더욱 발전되어 대안 경제의 주요 구성부분으로 자리매김되기 바람니다. hil10 2008년 02월 22일 1:50 오전- 답글쓰기 대안적 경제학, 문제는 국가 단위에서 할 만한 대안적 경제학이 과연 존재할 수 있는가? 라는 부분을 고려한다면…회의적입니다. boskovsky 2008년 02월 23일 1:55 오전- 답글쓰기 경제대안이 있긴 하지요. 대안적 경제학이 어때야 하는 지는 논의해 볼 문제이지만 크로포트킨의 색체가 들어간 아나키즘 적 경제학 모델이랑 중남미의 신사회주의적 경제학 모델이 참고할 만한 요소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경제대안이 이미 존재하므로 논의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대안 경제 가운데 토지-부동산 문제는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모쪼록 토지정의 시민연대의 시장친화적 토지공개념이 더욱 발전되어 대안 경제의 주요 구성부분으로 자리매김되기 바람니다.
대안적 경제학, 문제는 국가 단위에서 할 만한 대안적 경제학이 과연 존재할 수 있는가? 라는 부분을 고려한다면…회의적입니다.
경제대안이 있긴 하지요. 대안적 경제학이 어때야 하는 지는 논의해 볼 문제이지만 크로포트킨의 색체가 들어간 아나키즘 적 경제학 모델이랑 중남미의 신사회주의적 경제학 모델이 참고할 만한 요소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경제대안이 이미 존재하므로 논의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