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님 언제나 관심 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초에 부호가 잘못 들어갔다기 보다는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html편집기와 한글프로그램의 호환성 문제 때문입니다. 실은 가끔 발견하고서도 따옴표 방향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게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 편집은 저희와는 무관합니다. 그쪽도 같은 문제가 있다면 아마도 비슷한 이유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오는 3월 쯤 사이트 개편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그때 편집기 문제도 개선을 할 생각입니다. 좀 더 보기 좋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차피 실용과 경제 살린다는 깃발 하나로 똘똘 뭉쳐서 다른 것은 돌아보지도 않을 사람이니 너무 관심갖지 마세요.
어저께 저쪽에 사는 형님(예수)한테서 전화 왔는데 자기를 믿는다는 놈이지만 한심하데요.
가난하고, 힘없는 자의 편에 서랬는데 뭐하는 놈인지 모르겠다면서….
좀 참고, 사람들을 사랑하며 준비된 사람들이 되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덧붙이더군요.
아, 그리고 매번 느끼는 건데 원장님 글 교정볼 때 인용부호 등 신경 써주세요. 방향을 맞게 만들어서 올려주세요. 오마이뉴스나 다른 매체에서 볼 때도 고치지 않고 올라와서 다소 창피하답니다.
네, 신경쓰겠습니다~ 그런데 똑바로 수정해도 방향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편집기의 문제인가봐요 ㅡㅡ;;
아, 그것은 한글 프로그램을 쓸 때 글을 쓴 다음 인용부호를 넣어서 그렇습니다. 미리 글을 쓸 때 순서에 따라서 인용부호를 넣는다든지, 나중에 66 99 표시를 하더라도 잘 생각해서 하면 실수 없답니다. 하다보면 방법이 생겨요.
무화과님 언제나 관심 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초에 부호가 잘못 들어갔다기 보다는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html편집기와 한글프로그램의 호환성 문제 때문입니다. 실은 가끔 발견하고서도 따옴표 방향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게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 편집은 저희와는 무관합니다. 그쪽도 같은 문제가 있다면 아마도 비슷한 이유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오는 3월 쯤 사이트 개편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그때 편집기 문제도 개선을 할 생각입니다. 좀 더 보기 좋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