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당선 가능성 없어도 지역구 출마해야 관련 By ilssin|2008-01-29T16:40:54+09:002008/01/29|Categories: 새사연 칼럼|1 댓글 1 댓글 bj971008 2008년 01월 30일 10:16 오전- 답글쓰기 음…창조한국당은 뭐랄까….진보는 맞습니다. 진보가 별 건가요? 사람들의 생활과 사고를 발전시켜주는 거죠, 뭐. 그렇다면 진보는 맞는데 보수적이기도 하고… 저는 창조한국당을 ‘같기도’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색깔이 정확하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저는 그게 문제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태권도, 유도, 권투… 어느 종목만 잘하는 게 아니라 종합 격투기로 짬뽕 무술을 익히는 것도 나쁘지는 않죠. 어느 책에도 그러면 안 된다는 법 없습니다. 아직 우리가 익히는데 서툴러서 그렇지…. 창조한국당의 이론적 토대는 피터 드러커인데 드러커가 말한대로 ‘인간의 얼굴을 한 자본주의’를 꿈꿔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스웨덴식 사회 모습을 그려보면 그림이 나올려나…?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음…창조한국당은 뭐랄까….진보는 맞습니다.
진보가 별 건가요?
사람들의 생활과 사고를 발전시켜주는 거죠, 뭐.
그렇다면 진보는 맞는데 보수적이기도 하고…
저는 창조한국당을 ‘같기도’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색깔이 정확하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저는 그게 문제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태권도, 유도, 권투… 어느 종목만 잘하는 게 아니라 종합 격투기로 짬뽕 무술을 익히는 것도 나쁘지는 않죠.
어느 책에도 그러면 안 된다는 법 없습니다.
아직 우리가 익히는데 서툴러서 그렇지….
창조한국당의 이론적 토대는 피터 드러커인데 드러커가 말한대로 ‘인간의 얼굴을 한 자본주의’를 꿈꿔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스웨덴식 사회 모습을 그려보면 그림이 나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