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所望을 여는 한 해를 위하여 관련 By ilssin|2008-01-17T09:17:09+09:002008/01/17|Categories: 새사연 칼럼|1 댓글 1 댓글 bj971008 2008년 01월 18일 10:32 오전- 답글쓰기 하하하… 선거 끝나니 처가 만세 불렀습니다. TV 뉴스를 잘 안 본다고…. 매일 8시 뉴스부터 9시 뉴스까지 보는 통에 아이들과 놀지도 않는다고 궁시렁대더니….. 새옹지마입니다. 이명박 정권이 안 생기고 어정쩡한 정부가 들어서면 오히려 우리가 반성해야 할 일이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 채 헤맸겠죠. 저는 오히려 위기의식을 안 느낍니다. 오히려 편안합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하하하… 선거 끝나니 처가 만세 불렀습니다. TV 뉴스를 잘 안 본다고….
매일 8시 뉴스부터 9시 뉴스까지 보는 통에 아이들과 놀지도 않는다고 궁시렁대더니…..
새옹지마입니다.
이명박 정권이 안 생기고 어정쩡한 정부가 들어서면 오히려 우리가 반성해야 할 일이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 채 헤맸겠죠.
저는 오히려 위기의식을 안 느낍니다.
오히려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