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연이라는 우물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관련 By ilssin|2008-01-11T01:06:24+09:002008/01/11|Categories: 새사연 칼럼|2 Comments 2 Comments bj971008 2008년 01월 11일 12:58 오후- 답글쓰기 주변에서 지켜보면서도 민주노동당의 모습에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아직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또다른 희망이기에 잘 되야 합니다. 새사연을 통해서 이제는 넉넉하게 물길을 터서 많은 사람들이 먹도록 해줘야겠습니다. bkkim21 2008년 01월 11일 10:35 오후- 답글쓰기 아련한 마음이 절절히 다가옵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주변에서 지켜보면서도 민주노동당의 모습에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아직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또다른 희망이기에 잘 되야 합니다.
새사연을 통해서 이제는 넉넉하게 물길을 터서 많은 사람들이 먹도록 해줘야겠습니다.
아련한 마음이 절절히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