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는 사라지고 그들만의 학교가 온다 관련 By ilssin|2008-01-07T19:47:40+09:002008/01/07|Categories: 새사연 칼럼|2 Comments 2 Comments bj971008 2008년 01월 16일 10:16 오전- 답글쓰기 어휴…이제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아이를 두고 있는데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지 갑갑합니다. 되도록 학원 신세 안 지려고 하는데 불안한 건 똑같은 부모 마음인가봐요. 학원 가도 좋은데 좀 안정된 제도 속에서 아이들을 학교 보내고 싶습니다. 본고사, 내신, 논술 다 좋으니 제발 정책이 바뀌지 않았으면 합니다. bkkim21 2008년 01월 16일 10:36 오전- 답글쓰기 글쎄 말이어요…우리 애도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인데….고 3되기 이전에 이 입시제도가 제대로 바뀌어야 하는데….이거 참..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
어휴…이제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아이를 두고 있는데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지 갑갑합니다.
되도록 학원 신세 안 지려고 하는데 불안한 건 똑같은 부모 마음인가봐요.
학원 가도 좋은데 좀 안정된 제도 속에서 아이들을 학교 보내고 싶습니다.
본고사, 내신, 논술 다 좋으니 제발 정책이 바뀌지 않았으면 합니다.
글쎄 말이어요…우리 애도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인데….고 3되기 이전에 이 입시제도가 제대로 바뀌어야 하는데….이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