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선, 광야에서 부른다 관련 By garkgol|2007-11-21T20:03:09+09:002007/11/21|Categories: 새사연 칼럼|3 Comments 3 Comments garkgol 2007년 11월 21일 8:05 오후- 답글쓰기 관리자님, 또 뒤죽박죽 되어 버렸네요 ㅠ 맨 하단에 원본출처를 밝혔으니 참고하셔서 바로잡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lssin 2007년 11월 22일 9:52 오전- 답글쓰기 전에 어떤 알만한 폴리페서가 TV토론에 나와서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교수들에게 대안을 내오라는 건 무리다. 이유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교수들도 학교에만 있어서 현실을 잘 모른다는 식의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학문을 무기로 싸울 생각은 않고 앙상한 권위로 정치에나 개입하려는 모습이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글 수정했습니다…. 다음에는 메일로 알려주시면 제가 올려드리도록 하죠. 잘 읽었습니다…. beatlbum 2007년 11월 25일 1:11 오전- 답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관리자님, 또 뒤죽박죽 되어 버렸네요 ㅠ
맨 하단에 원본출처를 밝혔으니 참고하셔서 바로잡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에 어떤 알만한 폴리페서가 TV토론에 나와서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교수들에게 대안을 내오라는 건 무리다. 이유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교수들도 학교에만 있어서 현실을 잘 모른다는 식의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학문을 무기로 싸울 생각은 않고 앙상한 권위로 정치에나 개입하려는 모습이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글 수정했습니다…. 다음에는 메일로 알려주시면 제가 올려드리도록 하죠.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