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로 만들어가는 국민주권의 시대 관련 By ilssin|2007-07-10T10:27:29+09:002007/07/10|Categories: 새사연 칼럼|1 댓글 1 댓글 bj971008 2007년 07월 10일 5:20 오후- 답글쓰기 참 적절한 평가인 것 같습니다. 미선이 효순이 촛불집회 때도 느낀 건데 이러한 자발성을 어떻게 길고, 목표감을 가지고 움직여 나갈까 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봅니다. 항상 잘 나가다가 흐지부지되거나 와장창 깨지고 마는 상황을 우리는 봐왔기 때문입니다. 왜, 그들은 연속성을 가질 수 없었을까?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참 적절한 평가인 것 같습니다.
미선이 효순이 촛불집회 때도 느낀 건데 이러한 자발성을 어떻게 길고, 목표감을 가지고 움직여 나갈까 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봅니다.
항상 잘 나가다가 흐지부지되거나 와장창 깨지고 마는 상황을 우리는 봐왔기 때문입니다.
왜, 그들은 연속성을 가질 수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