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로라 시 주민들의 작지만 튼튼한 혁명 관련 By 이수연|2007-06-21T14:39:32+09:002007/06/21|Categories: 새사연 칼럼|5 Comments 5 Comments bj971008 2007년 06월 22일 1:00 오전- 답글쓰기 “….민중은 특별한 훈련 없이도 자치를 능히 수행…” 우리라고 못할 건 없겠죠? 더 잘하면 잘했지…. bkkim21 2007년 06월 22일 11:59 오전- 답글쓰기 맞습니다…저두 무화과님 의견에 절대 동의합니다… roots96 2007년 06월 22일 1:55 오후- 답글쓰기 주민자치위원회법에 따르면 시골에는 20가구이상, 도시지역은 200~400가구, 원주민은 10가구 이상으로 구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본문에는 농촌이 200가구라고 나와 있네요. 원문을 찾아보니 원문에도 그렇게 되어 있던데….20가구가 맞습니다.(법을 찾아봤는데 스페인어라…..그래도 유사언어로 의미 추측가능. .ㅎㅎ) bj971008 2007년 06월 23일 3:36 오후- 답글쓰기 상식으로 보면 시골은 가구당 간격이 넓고 한적하니 적은 가구수이고, 도시는 밀집되어 있고 복잡한 구성이니 많은 가구수일 것 같습니다. 그러면 소나기님의 말이 맞을 듯… 나중에 우리도 해야 하니 어느 게 효율성이 있는지 잘 알아둡시다. admin 2007년 06월 23일 4:18 오후- 답글쓰기 소나기님, 무화과님, 수치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 20가구가 맞습니다. 물론 새사연이 발간한 <베네수엘라, 혁명의 역사를 다시 쓰다>에도 20가구로 나오구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민중은 특별한 훈련 없이도 자치를 능히 수행…”
우리라고 못할 건 없겠죠?
더 잘하면 잘했지….
맞습니다…저두 무화과님 의견에 절대 동의합니다…
주민자치위원회법에 따르면 시골에는 20가구이상, 도시지역은 200~400가구, 원주민은 10가구 이상으로 구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본문에는 농촌이 200가구라고 나와 있네요. 원문을 찾아보니 원문에도 그렇게 되어 있던데….20가구가 맞습니다.(법을 찾아봤는데 스페인어라…..그래도 유사언어로 의미 추측가능. .ㅎㅎ)
상식으로 보면 시골은 가구당 간격이 넓고 한적하니 적은 가구수이고, 도시는 밀집되어 있고 복잡한 구성이니 많은 가구수일 것 같습니다. 그러면 소나기님의 말이 맞을 듯…
나중에 우리도 해야 하니 어느 게 효율성이 있는지 잘 알아둡시다.
소나기님, 무화과님, 수치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 20가구가 맞습니다. 물론 새사연이 발간한 <베네수엘라, 혁명의 역사를 다시 쓰다>에도 20가구로 나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