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의 이중적 법 잣대 관련 By gakgol|2007-06-21T15:09:32+09:002007/06/21|Categories: 새사연 칼럼|2 Comments 2 Comments jjoodol 2007년 06월 22일 10:30 오전- 답글쓰기 그렇습니다. 참으로 원칙과 기본이 꽉찬 주장이십니다. 노무현는 너무나 지나치게 이기주의 자 입니다. 자기 멋대로하는 독재자와 같은 성향이지여.. aha-east 2007년 06월 22일 1:14 오후- 답글쓰기 조중동을 욕하지만, 사실은 조중동과의 싸움을 통한 자신의 세 유지에 더 관심이 많은 대통령 그래서 이런 노동자 투쟁에 대해서는 정확히 조중동과 시각을 일치하는데도 그에 대한 성찰은 없이, “나도 할만큼 해본 사람이니, 너희들 까불지 마라”는 투로 훈계나 일삼는 그런 인물입니다. 이런 인물이 이번 대선판도 자기가 쥐고 흔들겠다니, 정말 갑갑하군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그렇습니다. 참으로 원칙과 기본이 꽉찬 주장이십니다.
노무현는 너무나 지나치게 이기주의 자 입니다.
자기 멋대로하는 독재자와 같은 성향이지여..
조중동을 욕하지만, 사실은 조중동과의 싸움을 통한 자신의 세 유지에 더 관심이 많은 대통령
그래서 이런 노동자 투쟁에 대해서는 정확히 조중동과 시각을 일치하는데도
그에 대한 성찰은 없이,
“나도 할만큼 해본 사람이니, 너희들 까불지 마라”는 투로
훈계나 일삼는 그런 인물입니다.
이런 인물이 이번 대선판도 자기가 쥐고 흔들겠다니, 정말 갑갑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