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할머니’와 대학의 변화 관련 By nomad70|2007-05-17T10:22:23+09:002007/05/17|Categories: 새사연 칼럼|1 댓글 1 댓글 jechoi97 2007년 05월 18일 11:56 오전- 답글쓰기 518를 맞아 당시 상황들을 전해들으며 ‘대학생의 역할과 대학의 문화’를 다시금 되새겨보게 됩니다. 대학 운동장이며, 광장이 사라지고 유료 주차장에 그 자리를 내 주게 되는 현실, 대학내 외식업체들이 들어서 저렴하던 학생식당의 모습을 볼 수 없는 지금…학생들의 편의주의가 먼저였는지, 대학의 상업성이 먼저였는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무감각해지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댓글 남기기응답 취소
518를 맞아 당시 상황들을 전해들으며 ‘대학생의 역할과 대학의 문화’를 다시금 되새겨보게 됩니다. 대학 운동장이며, 광장이 사라지고 유료 주차장에 그 자리를 내 주게 되는 현실, 대학내 외식업체들이 들어서 저렴하던 학생식당의 모습을 볼 수 없는 지금…학생들의 편의주의가 먼저였는지, 대학의 상업성이 먼저였는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무감각해지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