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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몸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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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njangwe|2007-05-07T15:34:19+09:002007/05/07|Categories: 새사연 칼럼|4 Comments

4 Comments

  1. bj971008 2007년 05월 08일 12:01 오후- 답글쓰기

    “….자본주의 사회는 아무리 돈과 자원이 많아져도 사회적 권력과 정치권력을 못 가진 계급과 계층의 권리는 무시한다…..” 적극 공감합니다.
    사회적으로 베푼다 해도 마지못해 시혜적 분위기에서 주는 거죠.
    장애인의 문제는 권리로서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적극성을 띄지 않으면 국민소득 2만불이어도 안 됩니다.

  2. jechoi97 2007년 05월 08일 2:08 오후- 답글쓰기

    얼마전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획된 뉴스를 봤는데…
    장애인을 위하는 길이 아직도 많지 않으며, 지하철 탈 때 마련된 기구를 타고가면 오히려 사람들의 시선도 뜨겁고…
    가장 와 닿았던 해결책은 특별히 장애인들을 위한다고 할 것 없이 어린이와 노인 등에게도 편리하게 계단을 없애고, 화장실 공간을 넓히고, 저승버스를 늘리자는 거죠.
    그럼 사회적으로도 차별이 만들어지는 일은 없지 않냐고.
    사실 무심결에 사용하던 화장실이었는데 정작 장애인은 남여공용을 사용해야한다니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라 깜짝 놀랐어요.

  3. suoangel 2007년 05월 08일 2:43 오후- 답글쓰기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아닌 사회가 된다면…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시각장애인이 더 이상 장애인이 아니라 단지 안경 쓴 사람이듯이… 장애인이란 개념도 사라지게 되겠네요. 다리가 없는 것이 아무련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가야겠네요.

  4. koda7752 2007년 05월 09일 10:32 오전- 답글쓰기

    미국의 섬 수화와 영어가 공통어라는 사실이 신선하네요^^ 비장애인들은 장애인을 구분하고 배려해야한다는 수혜자적 입장을 벗어나기 힘든데..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아닌 사회를 만드는것.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장애인도 여성도 수치상의 소수자가 아니잖아요. 단지 권력이 없는 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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